728x90 반응형 잠버릇1 강아지가 얼굴 옆에서 자는 이유? 강아지와 같은 공간에서 잠을 자는 보호자들의 경우, 강아지와 한 침대에서 잠을 자는 경우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. 발밑, 배, 옆구리, 얼굴 옆 등 다양한 위치에 자리를 잡고 누워있습니다.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배게를 배고 떡하니 누워있으면 보호자는 구석에서 쭈그려 잘 수밖에 없는 불상사가 발생하죠 ^^;ㅋㅋ 함께 잠자리에 들면 서로의 온기가 느껴져 따뜻하고 좋긴 할 텐데요. 이번에는 반려견이 왜 보호자의 얼굴 옆에서 자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옆구리도 발밑도 아닌 왜 얼굴 옆일까요? 1. 보호자의 잠버릇이 안좋을때 자고 일어났을 때 상상도 못 한 자세로 일어난 적이 있나요? 잠결에 이불을 발로 다 걷어차 내고 주먹질을 하진 않나요^^; 함께 자다가 한 번 봉변을 당한(ㅜㅜ) 강아지라면 애초에.. 2021. 1. 24. 이전 1 다음 728x90